배탈
사는 이야기
2007. 4. 11. 09:21
어제 내가 배탈이 제대로 걸렸었다.
어제 그 분도 아기 때문에 몸이 축축 쳐지는지 힘들어하고 있었다.
그래도 내가 힘들다고 벌렁 드러 누우니까 저녁도 못먹고 배를 쓰다듬어 주고 약 챙겨주고 했다.
오늘 아침에는 문자로
"어제도 말했지만 오빠 아프지 마요"
라고 했다. 아기 생기면서 내가 아프면 더 걱정이 되는 모양이다.
미안해 앞으로 안 아플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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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aver's beautiful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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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tam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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